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필리프 드골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현재 '''[age(1921-12-28)]세'''로 [[장수#s-3|장수]]중인데, 샤를 드골의 세 자녀 중 유일한 생존자이다. 심지어 키도 196cm로 어마어마한 장신인데도 굉장히 장수하는 편으로, 보통 키 190대 이상의 장신은 장수에 불리하다. 작은 여동생 안느는 [[다운증후군]]으로 고생하다가 이른 나이에 죽었지만, 큰여동생 엘리자베트는 나름 장수하다가 2013년 타계한 것으로 보아 장수에 유리한 유전자를 타고 난 것으로 보인다. 엘리자베트의 남편(즉, 드골 대통령의 사위)인 알랭 브와슈는 육군 장교로 2차대전 당시 드골과 함께 자유 프랑스의 일원으로 참전했으며, 1971~1975년 [[프랑스 육군]] 참모총장을 역임하였다. 2020년에는 [[https://www.rfi.fr/en/france/20201109-a-man-of-inspiration-france-honours-charles-de-gaulle-50-years-after-death-world-war-two-history-emmanuel-macron|아버지의 사망 50주년]]을 맞아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|코로나 사태]]에도 불구하고 언론과 인터뷰를 하면서 아버지의 [[1940년]] [[6월 18일]] [[자유 프랑스]] 수립 선언을 회고했다. [[파일:external/www.charles-de-gaulle.org/philippe_DG.jpg]] [[샤를 드골|아버지]](右)와 함께 찍힌 2차대전 중의 사진. 그도 키가 매우 크다.(196cm) 아버지가 [[국가원수]]인 시절에도 계속 군복무를 한 관계로 전시상태가 아닌 평화시에 [[통수권자]]가 본인 아버지인 몇 안되는 사례기도 하다.[* 전시상태에는 예비군들도 징집되므로 사례가 흔하지만 평시에는 민주국가에선 약간 특이한 케이스. 드골 부자 외엔 [[드와이트 아이젠하워]]가 [[미국 대통령]]이던 시절에 아들 존 아이젠하워가 현역 육군 장교로 근무한 사례가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